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전체'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8/05/03 서울시문화행사 위젯 이벤트 당첨~!!
  2. 2008/04/21 한우 팸투어 (2)
  3. 2008/04/06 이천 산수유 축제
  4. 2008/03/20 태터앤컴퍼니와 PR대행사의 제휴...
  5. 2008/03/19 서울시의 문화행사를 알려주는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 (1)
  6. 2008/03/17 CC 컨퍼런스 후기...
  7. 2008/03/13 CC Korea Conference!
  8. 2008/02/16 파워 블로거 되기 쳅터~ One~! 다독!!
  9. 2008/02/01 도쿄의 두 가지 컬러 _ 배두나 vs 손미나
  10. 2008/01/24 무한도전의 POWER..
으하하~ 이벤트 당첨운이라곤 지지리도 없던 제가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 이벤트에 당첨 됐네요~!!
휴일이라 블로그를 좀 들여볼까 하고 리퍼러 기록을 살펴보던중에 티스토리 공지사항 블로그에서 넘어오신 분들이 계셔서 가봤더니 당첨자 발표를 하고 있더라구요.. ^^
혹시나.. 하고 찾아보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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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이게 왠 행운이람? 훗.. 5월에는 왠지 좋은일이 생길 것 같은... 훗...(아무데나 가져다 붙이고 있음..;;;)
요즘 쇠고기 수입 협상 관련해서 블로그 스피어가 굉장히 시끄러운데요.. 휴..
제가 그 이슈의 가운데는 아니더라도.. 약간 관련이 있어서.. 너무 바쁘네요... ㅠㅠ
암튼.. 감사합니다~ 잘받을께요~ USB랑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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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PD협회와 함께한 한우 팸투어 행사중 한우 농가를 방문하는 일정이 있어서 소들을 보러 갔어요~ 근데 한우를 보던중 눈에 들어오는 놈이 있었써니!!
주걱턱 한우
바로 요놈!! 엄청 못생겼드라구요..ㅋㅋ (소가 주걱턱인건 처음 봤다는.. ㅋ) 근데 이게 사진이 잘나와서 살짝 이쁜듯도 한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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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엄청 못생겼죠? 못생겼지만 그래도 애기라서 나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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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엄마가 붙어 있어서 더 가까이 찍진 못했습니다.. 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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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엄마는 이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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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SIGMA 2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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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이천, 축제

옴니콤 그룹의 한국내 자회사인 인컴브로더,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도코컨설팅(도모컨설팅은 인컴과 플레시먼힐러드가 협력하여 만든 비즈니스 블로그 대행 업체입니다.. ^^) 3사와 태터앤컴퍼니가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옴니콤 그룹의 자회사들이 국대의 블로그 전문 기업인 태터앤컴퍼니와 제휴를 통해 온라인 PR의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듯 하네요.

기사 전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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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R2.0, TnC

블로그를 기획하면서 요즘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던 배너달기(혹은 위젯)을 서울시에서도 제작했습니다. 서울시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울시 문화행사 블로그 위젯'인데요...
 
(사이즈는 이렇게 큰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위젯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위젯에서는 월별로 열리는 문화행사를 소개해주고 있네요.. 저는 공연 카테고리 보다 전시카테고리에 눈길이 많이 가네요.. ㅎㅎ (제 블로그에고 달려있습니다~)

위젯 하단에 퍼가기를 클릭하시면 소스가 복사되어 블로그에 삽입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어졌네요.. 이벱트 혹은 캠페인 소개 페이지로의 이동없이 위젯 소스가 복사되어지는 편리함은 있는데요.. 이부분에서 아쉬운점은 캠페인 혹은 이벤트의 소개 페이지로의 이동이 되어 블로거들에게 동기부여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자면 위젯을 닮으로써 스스로 서울시 문화행사의 홍보대사가 된다는 느낌을준다던지 하는.. ㅎㅎ

일본 유니클로사의 유니클락을 접하고 블로그 이벤트 혹은 캠페인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을 보니 무척이나 반가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아직 진행을 한게 없어서 몬가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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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어와서 처음 참석하는 세미나라서 부푼 가슴을 안고 참석한 CC 컨퍼런스였습니다. 흠.. 하지만 행사는 약간 실망스럽다는 느낌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
(우선 행사 진행에서부터 실망스러웠던점이 있었지만.. 그내용은 접어두고..)

제가 잘못알고 컨퍼런스에 참가 했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CC컨퍼런스는 CC에만 촛점이 맞혀져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CC 혹은 공유의 문화를 알고 싶을 뿐 아니라 온라인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듣고 싶었는데 해당 내용은 들을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이것 저것 깨닫고 느낌점이 있어 정리해서 포스팅 합니다.

우선 제가 들었던 세션중에는 여러 강의가 있었는데요 저는 온라인 PR을 하는 입장에서 강의를 듣다보니 비즈니스 세션의 CCL를 적용한 뉴스뱅크의 사업 모델과 네이버 서비스에서 CCL의 현재와 미래, 예술과 미디어 세션의 UCC서비스, CC & DAUM 이렇게 세가지 강의를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복제, 스크랩 등 소위 말하는 불펌은 웹의 특성상 불가피한 현상이고 CC는 이를 정당화 하며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해준다", "공유를 통해 더 많은 창작물을 얻을 수 있으며 발전된 컨텐츠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가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이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의를 듣는 내내 "흠.. 이걸 온라인 PR과 어떻게 연관을 시킬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이러면서 강의를 들어서 인지 기억에 남는 내용은 위에서 말씀드린 저 두 가지 내용입니다(사실 저 두가지 내용이 전부 였던것 같기도 하구요.. ^^;;)

추가적으로 온라인 PR과 관련하여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면

온라인에서의 공유 문화는 불가피하며, 이러한 문화는 컨텐츠의 발전을 가져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완성된 컨텐츠를 제공 하는 것 이외에 컨텐츠의 소스를 제공하여 재창조 혹은 mash-up컨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컨텐츠를 오픈하고, 웹 상에서 이 컨텐츠들이 활발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유도 합니다. 여기서 CC를 통해 원자작권자인 기업을 명시함으로써 온라인 상의 네티즌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온라인 PR을 하면서 온라인의 파워 중 하나는 "확산"이라는 점을 많이 느겼는데요 그러면서 블로그나 컨텐츠를 기획할때 항상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면 블로그로의 방문자를 유입하고 나아가서는 컨텐츠의 확산이 이루어질것이다 라고생각을 했었습니다.

CC컨퍼런스를 듣고 나니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 +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를 통한 확산(재창조, mash-up)을 유도할 수 있는 컨텐츠의 기획이 필요하겠다..라고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

전반적으로 온라인 문화의 방향성과 공유문화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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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Korea Conference!

PR & Blog 2008/03/13 22:22
 요즘 블로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공통적으로 보이는게 있죠!! 바로 CCL!!
CCL(Creative Commons License)
은 온라인 상의 저작권을 나타내는 라이센스 입니다.
                            바로  이것이 CCL 입니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CC 표시기능을 도입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물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CCL의 더욱 정확한 개념을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

CC Korea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정의를 살펴보면..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이란?

CCL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하에 모든 이의 자유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라이선스(License)입니다.

저작권법 제 46조에 의하면 저작재산권자는 다른 사람에게 그 저작물의 이용을 허락할 수 있고, 이용허락을 받은 자는 "허락 받은 이용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그러한 이용허락은 당사자 간의 계약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즉 원칙적으로 다른 이의 이용을 금지하되 개별적인 계약에 의해 이용을 허락하는 형태입니다. CCL은 이와 달리 원칙적으로 모든 이의 자유이용을 허용하되 몇 가지 이용방법 및 조건을 부가하는 개방적인 이용허락입니다. 자유이용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인 4가지 '이용방법 및 조건'을 추출한 다음 이를 조합해서 6가지 유형의 표준 라이선스를 마련했습니다.

저작권자는 그중 원하는 라이선스를 선택하여 저작물에 첨부하고 이용자는 첨부된 라이선스를 확인 후 저작물을 이용함으로써 당사자 사이에 개별적인 접촉 없이도 그 라이선스 내용대로 이용허락의 법률관계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이는 CCL 박스에 있는 아이콘의 의미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동일조건변경허락

를 의미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CCL의 쓰임새와 의미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가 갑자기
CC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바로... 내일(14) 열리는 제1회 CC Korea Conference 때문입니다!! (저도 참석해요~~ ^▽^)
국내에서도 웹 2.0 시대가 도래하면서 참여, 공유, 개방의 문화가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상의 저작권 관련 문제가 심각한 실정인데요 CC는 올바른 공유의 문화 정립을 위해 라이센스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한국에서 CC라이센스가 적용되기 시작한지는 3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CC 라이센스 적용 한국어 컨텐츠는 전세계에서 3위 4위를 다툴정도로 많아 졌다고 합니다.

외국의 사례는 어떠한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CC Korea이번 행사에서는
학술콘텐츠, 공공컨텐츠 / 비즈니스, 예술과 미디어 이렇게  총 4가지 주제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공컨텐츠와 비즈니스 예술 이렇게 두가지 세션을 듣고 싶었지만... ㅠㅠ

분야가 나뉘어져 있어서 비즈니스
, 예술과 미디어 분야의 프로그램을 듣기로 했습니다.
행사 소개 페이지에서 신청자 명단을 살펴보니... 주요 포털 사이트, 블로그 관련 업체 관계자, 대학, 미디어, 학술정보원, 연구원 등 정말 다양한 분들이 사전등록을 하셨더라구요...

아무튼.. 내일 행사 다녀와서 관련 내용은 정리해서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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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업무 특성상 하루에 블로그를 보는 시간이 대략 2~3시간 이상은 될듯하다. 무작정 블로그를 보는건 아니고...  블로그 스피어상에서의 이슈나 새롭게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컨텐츠로 운영이 되는지 등에 대해서 감을 잡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업무시간에도 많이 보고 있는 편이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보면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과 많은 시선을 접할 수 있고 괜찮은 블로그 하나라도 발견하면 바로 피쉬에 등록해두고 짬이날때 포스트들을 쭉 살펴보곤 하는데.. 그럴때 마다 느끼는점은.. 아.. 나도 정말 저렇게 글 잘썼으면,, 저런 시선을 가졌으면,, 저런 분석력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내 블로그에도 많은 포스팅을 하고 나도 파워블로거로 거듭날수 있을텐데.. 훗..(부러워.. ㅠㅠ)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책을 많이 봐야 사물을 보는 시선도 다양해지고 어휘력도 풍부해지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 할 줄 아는 능력도 생기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블로그에 글을 잘쓰고 싶다면 많은 블로그를 찾아가서 많이 읽다보면 점점 글쓰는 능력이 생기지 않겠는가.. ㅋ

화창한 토요일에 출근해서 일하기 싫어서 열심히 딴짓중.. (아나.. 제안서 왜케 안풀리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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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와 미나의 도쿄 여행, 뭐가 더 좋아?

요즘은 스타들이 책을 내는 게 출판계 트렌드라고 한다. 에세이나 여행서가 주가 되는데 스타성을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지만 스타라고 모두다 책에서 성공하는 건 아니다. 그 중에서도 이미 책 한 권을 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책을 봤는데, 당연한 애기지만 누가 보느냐에 따라 같은 공간이라도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두나의 런던 놀이>에 이어 베스트셀러가 된 <두나의 도쿄놀이>와 스테디셀러 <스페인, 너는 자유다>에 이어 최근에 출간한 <태양의 여행자 미나의 도쿄 에세이>를 통해 각자 다른 도쿄 여행 스타일을 비교해봤다.

 

1. 등장인물

두나의 도쿄놀이 :  도쿄놀이를 함께한 친구인 모델 세미, 김지운 감독, 봉준호 감독

태양의 여행자 손미나의 도쿄 에세이 : 일흔이 넘은 초밥왕, 스무살의 게이샤 등 도쿄 사람들, 손미나 남편
  
     <도쿄에서 만난 김지운 감독_ 배두나>                       <초밥왕과 손미나>

2. 공동 여행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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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주쿠 거리>


도쿄하면 떠올릴 수 있는 신주쿠와 하라주쿠는 두 사람 모두 섭렵. 그밖에 지유가오카라는 지역과 캣츠 스트리트의 유명한 모자 가게도 두 사람 모두 방문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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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자오카의 오코노미야키 식당>


배두나는 1년쯤 살아본다면 지유가오카에서 살고 싶을 만큼 그 곳이 일본적이고 예쁘다고 했고, 손미나는 상상이 현실이 된 것처럼 다양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 숍과 소품들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파이유도르 모자가게>


그리고 배두나가 서른 번 남짓한 도쿄 여행 중 처음으로 발견했다는 파이유도르라는 모자가게는 두나와 미나(?)’의 완소 가게였던 듯.

3. 도쿄 속 문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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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의 하라주쿠>


손미나에게 하라주쿠는 무라카미 하루키를 생각나게 하는 곳. 전에 <스페인 너는 자유다>에서도 하루키의 <먼 북소리>가 여행의 영감(?)을 줬다고 할 만큼 손미나의 책에 하루키가 종종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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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의 '카페 뤼미에르' 공간>


영화 <카페 뤼미에르>의 공간. 봉준호 감독이 배두나에게 추천한 영화라고. 배두나와 봉감독은 영화에 나온 강가 옆 지하철 역을 찾아 어딘지도 잘 모르면서 무작정 찾아 나섰다고 하는데 결국 봉감독은 끝내 찾지 못하고 배두나만 우연히 그 지하철역을 찾아냈다고. 그 역의 이름은 오차노미즈역이라고 한다. 

여행지 기분을 결정하기도 하는 배두나 & 손미나의 여행지 패션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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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의 왕국 일본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두나의 레이어드 솜씨! 특히 배두나의 손뜨게질을 한듯한 털 목도리, 털 소품들과의 믹스매치역시 배두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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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을 훌쩍 넘겼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손미나. 일본 최신 유행의 양파머리로 선그라스 고정대(?)와 트렌드를 한꺼번에 잡는 일석이조의 센스~ (동글동글하신게 도라에몽이랑 닮아 보인다)

5. 같은 공간 다른 느낌

두나의 도쿄놀이 : 함께 하는 한 끼 식사를 위해서라도 비행기를 타게 만드는 소울 메이트인 친구 세미와 개인적인 스타일의 놀이를 즐긴다. 만나는 사람들도 일반인은 쉽게 볼 수 없는 유명 감독들배두나를 찍은 사진들도 너무 늘씬하고 예뻐서 보는 즐거움을 주지만 남의 놀이를 보는 기분, 나는 그렇게 못 논다는 기분에 조금은 소외감을비슷 비슷하게 생긴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외모도 개성 있고, 추구하는 삶의 방식도 멋진 듯.

 

손미나의 도쿄 에세이: 스페인 여행을 가기 전에 본 <스페인 너는 자유다>에서 열정적인 스페인 사람들에 대해 보고 나도 꼭 스페인에 가면 그 곳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야지 했는데, 역시 다른 유럽의 국가들에 비해 정이 많고 감정 표현이 많아 같이 있으면 즐거운 기분이 들었었다. 이번에도 도쿄 사람들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선술집이나 횟집 같은 곳에서 만난 평범하고도 사연 있는 도쿄 사람들의 얘기가 재밌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 정말 그렇게 쉽게 친해질 수 있나?


도쿄는 아직 못 가봤는데 이번 설에 가려다 못 갔고, 다음 휴가를 위해 나름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다양한 책이 많은데 <한태준이우일의 도쿄 여행기>도 전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지만 빌려 본 거라 혹시 같은 곳이 있었는지 확인하지 못한 아쉬움... 여행 정보 책보다는 여행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어디 어디를 꼭 가기보다 어떤 식으로 쉬다 올까를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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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MP3를 핸드폰으로 듣기에.. 얼마전 최신곡 업로드를 위해 멜론에 접속하여 최신인기곤 100곡을 핸드폰에 다운받아서 듣고 있는데..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라는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노래좋더군요... *^^* Isn't She Lovely라는 곡이 눈이 보이지 않는 스티비 원더가 딸이 태어났을때 자신은 딸을 볼 수 없어서 의사에게 물어보는 내용이라는 얘기를 얼핏 들은적이 있어서 자세한 내용을 좀 보고 싶어서 네이버에서 'Isn't She Lovely'라고 치고는 검색을 해봤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읽기 위해서 블로그 카테고리를 선택하니 '무한도전'과 관련된 포스트가 많이 뜨더라구여...
아마도 무한도전에서 밴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그노랠 불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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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만 쳐도 저렇게 나온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검색했으면...;;)

내가 찾고자 하는 내용은 안나오고 왠 무한도전 얘기만 나오길래 얼마나 나오나 보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