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들어와서 처음 참석하는 세미나라서 부푼 가슴을 안고 참석한 CC 컨퍼런스였습니다. 흠.. 하지만 행사는 약간 실망스럽다는 느낌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
(우선 행사 진행에서부터 실망스러웠던점이 있었지만.. 그내용은 접어두고..)
제가 잘못알고 컨퍼런스에 참가 했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CC컨퍼런스는 CC에만 촛점이 맞혀져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CC 혹은 공유의 문화를 알고 싶을 뿐 아니라 온라인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듣고 싶었는데 해당 내용은 들을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이것 저것 깨닫고 느낌점이 있어 정리해서 포스팅 합니다.
우선 제가 들었던 세션중에는 여러 강의가 있었는데요 저는 온라인 PR을 하는 입장에서 강의를 듣다보니 비즈니스 세션의 CCL를 적용한 뉴스뱅크의 사업 모델과 네이버 서비스에서 CCL의 현재와 미래, 예술과 미디어 세션의 UCC서비스, CC & DAUM 이렇게 세가지 강의를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복제, 스크랩 등 소위 말하는 불펌은 웹의 특성상 불가피한 현상이고 CC는 이를 정당화 하며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해준다", "공유를 통해 더 많은 창작물을 얻을 수 있으며 발전된 컨텐츠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가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이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의를 듣는 내내 "흠.. 이걸 온라인 PR과 어떻게 연관을 시킬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이러면서 강의를 들어서 인지 기억에 남는 내용은 위에서 말씀드린 저 두 가지 내용입니다(사실 저 두가지 내용이 전부 였던것 같기도 하구요.. ^^;;)
추가적으로 온라인 PR과 관련하여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면
회사에서 온라인 PR을 하면서 온라인의 파워 중 하나는 "확산"이라는 점을 많이 느겼는데요 그러면서 블로그나 컨텐츠를 기획할때 항상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면 블로그로의 방문자를 유입하고 나아가서는 컨텐츠의 확산이 이루어질것이다 라고생각을 했었습니다.
CC컨퍼런스를 듣고 나니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 +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를 통한 확산(재창조, mash-up)을 유도할 수 있는 컨텐츠의 기획이 필요하겠다..라고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
전반적으로 온라인 문화의 방향성과 공유문화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PR &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터앤컴퍼니와 PR대행사의 제휴... (0) | 2008/03/20 |
|---|---|
| 서울시의 문화행사를 알려주는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 (1) | 2008/03/19 |
| CC 컨퍼런스 후기... (0) | 2008/03/17 |
| CC Korea Conference! (0) | 2008/03/13 |
| 무한도전의 POWER.. (0) | 2008/01/24 |
| 신화 블로그 탄생!! (1) | 2007/11/08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